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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 inJAGANG in

Judgment 성공사례

용당지역주택조합 분담금 반환 소송, 의뢰인 6명 전원 승소사례

사건의 개요

의뢰인들은 2021년 10월 내지 11월경 부산 남구 용당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용당지역주택조합과 조합가입계약을 체결하고, 분담금과 업무대행비 등을 납부하였습니다.

가입 당시 조합 측에서는 일정한 사유가 발생하면 납입금 전액을 반환한다는 내용의 안심보장증서를 교부하였습니다. 그러나 분담금 환불은 이뤄지지 않았고, 의뢰인 6명은 자강의 조력을 받아 납입금 반환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사건의 쟁점

이 사건은 안심보장증서에 기재된 약정의 해석을 넘어, 조합가입계약의 성립과 유지에 관한 법률관계 전반을 면밀히 검토해야 하는 사안이었습니다. 가입 당시 제시된 조건과 이후 조합 내부 절차의 법적 의미가 맞물려 있어, 개별 문구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쟁점이 존재하였습니다.

용당지역주택조합은 계약의 효력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입장에서 여러 주장을 제기하였으며, 이후 이루어진 총회 결의 등을 근거로 의뢰인들의 청구를 다투었습니다. 이에 조합 측이 제시한 근거가 이 사건의 계약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가 중요한 판단 대상이 되었습니다.

결국 계약 체결 전후의 경위와 관련 자료를 유기적으로 검토하고, 그 이면에 놓인 법률적 쟁점을 어떻게 짚어내느냐가 사건의 향방을 가르는 핵심이었습니다.

자강의 조력

자강은 계약 체결 경위와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여, 의뢰인들의 납입금 반환을 뒷받침할 핵심 쟁점을 선별하고 소송의 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아울러 추진위원회의 총회 추인 주장에 대해서도 해당 결의의 내용과 경위를 짚어 대응하였습니다. 안심보장증서의 존재에만 의존하지 않고, 계약 체결 과정과 관련 자료를 연결하여 납입금 반환의 근거를 제시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실관계와 법리적 쟁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의뢰인들의 반환 청구가 받아들여져야 하는 이유를 재판부에 설득력 있게 제시하였습니다.

법원의 판단

법원은 환불약정과 조합가입계약의 관계, 의뢰인들의 가입 경위 등을 종합하여 조합가입계약이 전부 무효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추진위원회가 주장한 총회 추인 역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의뢰인 6명 전원의 청구를 인용하고, 분담금 및 업무대행비 등 납입금 합계 3억 2,500만 원(조합원 5인 각 5,500만 원, 조합원 1인 5천만 원 - 기납입금 전액) 전액을 반환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

또한 위 금액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고, 소송비용도 피고인 용당지주택이 부담하도록 명하였습니다.

판결문